“생일 축하합니다”… 아웅산 수치 73세 생일 맞아

입력 2018-06-19 17:55

미얀마 최고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운데)가 자신의 73번째 생일은 맞은 19일 수도 네피도에서 집권 민주주의민족동맹(NLD)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생일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