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대한적십자사

입력 2018-06-19 13:25

8·15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22일)을 사흘 앞둔 1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직원들이 이산가족찾기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