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지의 캘리,하루]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입력 2018-06-20 06:58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21)

이혜지 hyeji@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