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몰카 예방 ‘몰카 마그미 스티커’

입력 2018-06-18 16:32

18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근린공원 화장실에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직원들이 몰래 카메라 설치가 의심되는 구멍을 자체적으로 막을 수 있는 ‘몰카 마그미 스티커’를 설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