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값 10만원 때문에 방화”… 그을음으로 뒤덮힌 클럽

입력 2018-06-18 13:50

지난 17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한 7080클럽에서 일어난 방화사건에 대한 경찰, 소방 관계자들의 현장검증이 18일 실시됐다. 과학수사대와 화재조사반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