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무릎꿇고 기뻐하는 멕시코선수들

입력 2018-06-18 09:53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카를로스 살시도 선수(위)와 미겔 라윤(아래) 선수가 경기가 끝난 후 무릎을 꿇고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18일(한국 시간) 진행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멕시코-독일 경기에서 멕시코가 1:0으로 승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