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스러운 골, 출렁이는 그물

입력 2018-06-18 09:31

17일(한국 시간)에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E조 세르비아-코스타리카 경기에서 세르비아 국가대표 선수 알렉산더 콜라로프가 전반전에 골을 넣었다. 이날 경기는 1:0으로 세르비아가 승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