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 오른 독일 선수

입력 2018-06-18 09:11

2018년 ‘러시아 월드컵’ F조 멕시코-독일 전이 18일(한국 시간) 진행됐다. 치열한 경기 중에 독일의 사미 케디라 선수가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멕시코가 1:0으로 독일을 이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