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2018 러시아 월드컵 파이팅”

입력 2018-06-16 12:13 수정 2018-06-16 12:21

2018 러시아 월드컵 아리랑 응원단이 16일 인천공항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응원단은 이번 러시아 월드컵 기간에 선교 및 구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올림픽선교회와 고려인협의회, 한인회 회원들로 구성돼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