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과 ‘OTL’ 희비 극명했던 러시아-사우디 개막전

입력 2018-06-15 09:31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러시아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5골을 넣었다. 사진은 기뻐하는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아르템 주바)와 머리를 땅에 대며 절망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대표 선수(무한나드 아시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