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화음

입력 2018-06-15 09:23

14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펼쳐졌다. 사진은 영국 팝가수 로빈 윌리엄스와 러시아 출신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폴리나의 듀엣 공연 장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