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패에 대한 책임을…” 당 대표직 내려놓은 두 야당 대표

입력 2018-06-14 16:24

홍준표(왼쪽) 자유한국당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14일 6·13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 사퇴하는 기자회견을 한 후 당사를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