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성급회담’ 군사분계선으로 오는 북측 군 관계자

입력 2018-06-14 14:12

1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에서 북측 군 관계자가 남북 장성급 회담 대표단을 인솔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으로 다가오고 있다. 남북 장성급 회담은 2007년 12월 이래 10년 6개월여만에 열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