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영주 전 사무총장 석방 환영”

입력 2018-06-14 14:11

민중총궐기를 주도해 폭력 집회로 이끈 혐의로 집행유예가 선고된 이영주 전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맹 사무총장이 14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왼쪽은 한상균 전 위원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