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는 두 지도부’ 자유한국당의 표정

입력 2018-06-13 18:45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대대표 등 당직자들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발표를 보고 침울해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