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최고령 108세 할머니 ‘한 표’ 행사

입력 2018-06-13 16:36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인 13일 오후 전북 진안군 안천면에서 진안군 최고령 유권자인 김입분(108)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