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될 때까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정기 수요집회

입력 2018-06-13 15:43

13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정부의 공식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