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최고령 114살 할머니도 투표…“후손 잘사는 나라 되길”

입력 2018-06-13 14:34

충북 옥천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4) 할머니가 13일 오전 예곡신문화공간에 마련된 청산면 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