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살 최고령 할머니’… 정정한 모습으로 투표 참여

입력 2018-06-13 14:27

충북 옥천 최고령 유권자인 이용금(114) 할머니가 13일 오전 예곡신문화공간에 마련된 청산면 2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