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 길’ 지친 표정의 北 경호원들

입력 2018-06-13 09:20

12일 오후 북미 정상회담을 마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경호원들이 평양으로 출국하기 위해 싱가포르 창이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