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운 AF인베스트먼트 대표, 모교에 12억원 기부

입력 2018-06-12 17:03

전남대학교는 동문 기업가인 양관운(44) AF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대학 발전기금 12억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최근 전남대 개교 기념식에서 정병석 총장(왼쪽)이 양 대표의 동생 양시현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