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가빴던 하루’ 나란히 이동하는 두 정상의 뒷모습

입력 2018-06-12 16:44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을 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