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2일 서울 동작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토부·기상청·지방자치단체 등 9개 기관과 실시한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훈련'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이후 하천관리를 맡은 국토교통부와 협업 방식으로 올여름 홍수에 대응한다.
뉴시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12일 서울 동작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국토부·기상청·지방자치단체 등 9개 기관과 실시한 '풍수해(태풍·호우) 재난대응 모의훈련'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이후 하천관리를 맡은 국토교통부와 협업 방식으로 올여름 홍수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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