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참사, 3배 징벌제로는 부족해

입력 2018-06-12 14:35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회원들이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화견을 하고 있는 모습. 오늘 개정 공포된 환경보건법의 손해액 배상 범위가 10배에서 3배 이내로 축소 된건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