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북미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강원 접경지역 지자체 공무원들이 두 정상간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을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12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북미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강원 접경지역 지자체 공무원들이 두 정상간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을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
‘초집중’ 세기의 북미정상 회담에 쏠린 눈
입력 2018-06-12 10:41
12일 싱가포르에서 세기의 북미정상 회담이 열리고 있는 강원 접경지역 지자체 공무원들이 두 정상간의 역사적인 만남의 순간을 시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