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로운 두 국기’ 카펠라 호텔에 걸린 성조기와 인공기

입력 2018-06-12 10:24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부 사진을 보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