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라 호텔에 조화롭게 늘어선 깃발들

입력 2018-06-12 10:21
사진=스트레이츠타임스 홈페이지 캡쳐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내부 사진을 보도했다. 성조기와 인민기가 조화롭게 늘어서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