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미-북 정상에게 공개서한 보내

입력 2018-06-12 09:43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중안선거대책회의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미-북 정상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읽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