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래 날래 들어가라우!’ 버스에 다급히 오르는 북한 경호 담당

입력 2018-06-12 09:12

11일 저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방문을 마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차량이 시동을 걸자 떠날 준비를 하기 경호 보안 관계자들이 버스에 다급히 오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