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지다’ 싱가포르가 궁금한 북측 경호원들

입력 2018-06-12 09:09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저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방문을 마친 가운데 경호원들이 버스를 타고 에스플러네이드로 출발준비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