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북미정상회담 앞둔 센토사의 아침

입력 2018-06-12 09:08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아침 풍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센토사 섬에 있는 카펠라 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회담을 갖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