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외무성 부상, ‘웃음꽃 활짝’

입력 2018-06-11 17:38

북미정상회담 실무협상팀이 11일 싱가포르 리츠칼튼 호텔에서 다음 날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있다. 위 사진은 미국 실무협상팀을 이끄는 성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이고, 아래 사진은 북한 협상팀을 이끄는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