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싱가포르 리츠 칼튼 호텔 도착

입력 2018-06-11 15:35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왼쪽부터 두번째)이 11일 미국 측 협상단 대표 성 김 주 필리핀 미국대사와 북미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해 싱가포르 리츠 칼튼 호텔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