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블리 최여진이 직접 선보인 뷰티영, ‘오광채 톤업크림’ 인기 비결은?

입력 2018-06-11 15:10

무덥고 습한 여름이 다가올수록 화장을 두껍게 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여름 날씨에는 무겁고 답답한 화장보다는 가능한 가볍게 잡티와 톤을 보정하는 동시에 자외선을 적절하게 차단해 주는 것이 피부를 위하는 올바른 화장법이다.

이에 여름 시즌을 앞두고 많은 이들의 화장고민, 피부 고민을 덜어 주기 위해 뷰블리 최여진이 뷰티영 ‘오광채 톤업크림’을 방송을 통해 강력 추천 아이템으로 공개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으로 스튜디오에서 오광채 톤업크림을 가지고 나온 최여진은 자신의 손에 직접 발라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시연하기도 했다. 피부 톤에 관계없이 얇게 펴 발라 주는 것만으로 우아한 핑크빛 피부로 표현해 주는 광채크림으로 특히 칙칙해지기 쉬운 이마, 양볼, 코, 턱 등에 생기를 부여해 민낯도 자신감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 장점이다.

최여진이 소개한 오광채 톤업크림은 드라마 ‘같이 살래요’에 출연 중인 배우 박선영이 촬영 시 생기가 없을 때 챙겨 바르는 광채크림으로 알려져 있다. 연예인 톤업크림, 민낯크림 추천 시 자주 거론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네노신이 함유돼 있어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 차단(SPF50+, PA+++) 효과도 뛰어난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게다가 탄력, 보습, 진정, 모공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올인원 스킨케어 제품이다.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인데다 밀착력이 좋아 더운 여름 덧바르기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오광채 톤업크림에는 미세한 산소 기포가 형성돼 있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산소 캐리어가 공기 중에 노출되면서 산소를 끌어들여 매일 매일 신선함이 유지된다.

그 밖에도 20여 가지의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된 진주가루와 피부에 좋은 영양을 포함한 다이아몬드 가루까지 들어있는 프리미엄 광채크림이다. 피부 속부터 은은한 피부로 연출해 줘 얼굴 하얘지는 법이나 피부 하얘지는 법을 알고 싶을 때 추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을 원한다면 만족할 만 한 여름 화장품”이라고 소개하면서 “출퇴근이나 데이트를 할 때는 물론이고 가벼운 집근처 외출 시, 여름 휴양지로 놀러갈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