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입력 2018-06-11 13:49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 리츠칼튼 밀레니아 호텔에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성 김 주 필리핀 미국대사를 만나기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