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D-1, 북한 물건 파는 일본인

입력 2018-06-11 13:48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묵고 있는 싱가포르 세인트 리지스 호텔 앞에서 북한을 18번 다녀왔다는 일본인이 북한에서 가져온 물건을 팔고 있다. 이 일본인은 북미 정상회담의 분위기를 고조 시키기 위해 북한 숙소 앞을 찾았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