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와 권오길 국회의원 후보 등 6·13지방선거 민중당 후보 전원과 유세단원들이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와 권오길 국회의원 후보 등 6·13지방선거 민중당 후보 전원과 유세단원들이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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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유세단원,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주십시오”
입력 2018-06-11 11:06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장 후보와 권오길 국회의원 후보 등 6·13지방선거 민중당 후보 전원과 유세단원들이 11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만큼은 진보정치를 지켜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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