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정의당, 여의도역에서 막판 ‘표심 잡기’ 나서
입력
2018-06-11 10:4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에게 표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