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의도역에서 막판 ‘표심 잡기’ 나서

입력 2018-06-11 10:4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전 정의당 이정미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김종민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여의도역 사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에게 표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