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건물’ 공포 확산… 용산 붕괴 현장 2차 합동감식

입력 2018-06-07 14:01

7일 서울 용산구 상가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국과수 관계자들이 2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