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호국평화기념관 ‘가상현실 체험존’ 운영

입력 2018-06-07 09:08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오는 30일까지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였던 다부동전투 가상현실(VR)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이 가상전투 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