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지혜로운 소비가 환경 살리는 첫 걸음”…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퍼포먼스

입력 2018-06-05 17:58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제23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김은경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북 두드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