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금공장서 원심분리기 폭발… 2명 사상

입력 2018-06-05 17:58

5일 오후 1시7분쯤 경기 안산시 상록구의 한 도금공장에서 원심분리기가 폭발해 직원 A(53)씨가 숨지고 B(52)씨가 다쳤다. 사진은 사고가 난 현장.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