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떠날 때까지 손 인사… 국가유공자·보훈가족 환송하는 문 대통령 내외

입력 2018-06-05 17:38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을 마친 후 참석자들이 탑승한 차량을 향해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