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 미소로 기증한 ‘6·25 희귀사진’ 보는 주한미군 뉴튼 대령

입력 2018-06-05 15:22

주한미군 1지역대 사령관 뉴튼 대령이 5일 오전 충남 계룡시 계룡대 육군 인사사령부에서 열린 뉴튼대령 6·25 희귀 사진 기증 협약식을 마치고 전시된 사진을 보고 있다. 뉴튼 대령은 외조부인 토마스 상사가 6·25 전쟁 당시 한국의 생활상을 담은 컬러사진 239장을 육군기록정보관리단에 기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