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바로 북미정상회담 프레스센터!’

입력 2018-06-05 15:21

북미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5일 오전 싱가포르 F1 핏 빌딩에 마련된 북미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지은 연면적 2만3000㎡의 이 건물은 가장 유력한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거론되는 샹그릴라 호텔과 4.7㎞가량 떨어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