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출근한 신태용 감독의 ‘기살리기 프로젝트’

입력 2018-06-05 14:45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4일(현지시각) 오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훈련장에 자전거를 타고 들어오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이날 오후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훈련장에서 가벼운 런닝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훈련장에서 패스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오스트리아 레오강 스타인베르그 훈련장에서 선수들에게 훈련 지시를 하고 있다.

월드컵 대표팀은 두 번의 평가전(7일 볼리비아, 11일 세네갈-비공개)을 치른 뒤 오는 12일 러시아 내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 입성한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