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도 고층 아파트 ‘낙하물 공포’

입력 2018-06-05 11:27

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5시쯤 광주 북구 일곡동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 앞 유리가 깨져 있는 것을 차주 A(59·여)씨가 발견, 경찰과 경비실에 신고했다. 사진은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붙인 신고 협조 공고문.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