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는 낙동강에서 물러나라!”

입력 2018-06-05 11:27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 피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정부와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영풍제련소 문제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영풍제련소는 환경범죄기업으로 탈법, 불법을 돈으로 무마해 가며 낙동강 최상류에서 상습적으로 환경범죄를 일삼아 왔다고 주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