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집중’ 총리 모두발언 받아 적는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입력 2018-06-05 11:25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국무회의에서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이낙연 총리의 모두발언을 받아 적으며 기침을 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금·복리후생비의 일정 부분을 포함하는 최저임금법 개정법률 공포안을 심의·의결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