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여수 해상서 22명 탄 낚시배 갯바위에 ‘좌초’… 3명 통증 호소
입력
2018-06-05 10:53
5일 오전 7시40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월항 앞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한 여수선적 낚시어선 B호(9.77t)가 갯바위에 자초돼 여수해경이 구조하고 있다. 사고직후 승객들은 갯바위로 피신한 상태고 3명은 허리와 어깨통증을 호소했다.
뉴시스